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뮤직

정동하 여자는 말 못하고 남자는 모르는 것들, 락 발라드의 '정석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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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동하 - 여자는 말 못하고 남자는 모르는 것들 앨범 커버

소개

하나의 레코드, 다른 고리를 연결시키다, '프로젝트 : 연결고리(Connecting Link)'

[정동하 - 여자는 말 못하고, 남자는 모르는 것들]
짙은 호소력의 감성 발라더 '정동하'가 REMAKE '여자는 말 못하고, 남자는 모르는 것들'로 돌아왔다.

'여자는 말 못하고, 남자는 모르는 것들'은 2008년에 발매된 '정석'의 곡으로 남녀 시점에서 해결되지 않는 각자만의 이해관계와 사랑 관계를 노래에 담아낸 곡이다. 원곡의 짙은 감성과 '정동하'의 호소력 짙은 목소리가 합쳐진 '여자는 말 못하고, 남자는 모르는 것들'은 더욱더 세심한 감성 표현과 힘 있는 가창력이 돋보이는 곡으로 재탄생하였다. 가사 하나하나에 담백한 감정을 실어 리스너들에게 이별의 아픔에 대한 공감대를 이끌어내고자 했다.

(공식 소개글)

 

부활의 보컬로써 오랜 기간 활동했었던 정동하는 음원 제작사 끌림엔터테인먼트의 ‘프로젝트 : 연결고리(Connecting Link)’의 새로운 주인공으로 낙점되어 8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정석의 ‘여자는 말 못하고, 남자는 모르는 것들’ 리메이크 음원을 발표하였습니다.

‘여자는 말 못하고, 남자는 모르는 것들’은 가수 정석이 불렀던 곡으로, 남녀 시점에서 해결되지 않는 각자만의 이해관계와 사랑 관계를 담아낸 발라드로 정동하의 명품 보이스로 재해석해냈습니다.

 

가사 분석

이 가사는 주인공이 자존심과 고집 때문에 상대방을 보내고 후회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. 주인공은 혼자 살 수 있다고 말하며 아플 것도 없다고 생각하지만, 실제로는 휘청이고 가슴이 먹먹해지며 숨을 쉬기도 힘들어하는 상태라고 말합니다. 그러나 주인공은 이런 내 마음을 말할 곳이 없고, 전화를 뒤져봐도 아무도 없다고 말합니다.

가사는 그 후 자존심 때문에 상대방을 떠나보낸 것을 후회하고 '그댄 나를 웃게 하고 살게 한 사람'이라고 말합니다. 주인공은 어떻게든 그대를 지켜야 했었다고 깨달았으며 이제서야 자신의 잘못을 느끼고 있습니다. 그리고 마지막으로 주인공은 그대 없이는 안 되는 사람이라고 말하며 사랑한다는 감정을 표현합니다.

 

 

감상평

리메이크 곡인 만큼 원곡과 비교를 안해볼 수 없었습니다. 덕분에 무려 12년이나 지난 곡이지만, 지금 들어도 전혀 촌스럽거나 어색하지 않은 호소력 짙은 정석의 목소리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. 정석의 목소리가 더 호소력이 짙은 첼로의 느낌이라면 정동하의 목소리는 더 간드러지면서 섬세한 바이올린의 느낌이었습니다.

 

또한 원곡은 정통 발라드의 느낌이 강했다면, 리메이크 곡은 락의 성격이 살짝 섞여있는 듯합니다. 락 발라드의 느낌이 정동하의 목소리를 훨씬 잘 어울리게 만들어준 것 같습니다. 원곡에는 없는 밴드 악기들의 소리가 섞여 들어가면서 좀 더 풍성하면서 밴드에서 느낄 수 있는 짜릿한 느낌도 같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.

 

원곡의 링크를 같이 달아두었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같이 비교해보면서 들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.

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J9mF5NISGCU